2019년 9월 시카고 여행에서 Hendrickx 베이커리에서 먹었던 커피 맛을 잊을 수 없다. 커알못으로써 아직 아메리카노의 맛을 배워가고 있는 중인데 이런 나도 맛있게 먹었던 고소한 맛의 커피가 자꾸 생각나서 찾아보니 조지타운의 한 카페가 Hendrickx와 같은 Lavazza 커피 빈을 사용하는 걸 알아내어 바로 가봤다.
Point Chaud는 체인점인데 두 달 전에 스타벅스가 있던 자리에 새로 생겼다고 한다.
2019년 9월 시카고 여행 보기: https://www.fwantastic.com/2019/12/chicago-201909-day-1.html
조지타운 Point Chaud 카페: https://www.yelp.com/biz/lavazza-washington?osq=lavazza+coffee
Hendrickx에서 먹었던 그 맛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맛있었다. 블루바틀처럼 신맛의 커피가 별로인 사람들이게 강추한다. 분위기도 좋고 몰랐는데 크레페 맛집이었다. 크레페 종류가 50개가 넘고 우리가 먹은 누텔라 딸기 바나나 크레페도 아주 맛있었다. 크레페가 쫄깃했다.
Point Chaud는 체인점인데 두 달 전에 스타벅스가 있던 자리에 새로 생겼다고 한다.
2019년 9월 시카고 여행 보기: https://www.fwantastic.com/2019/12/chicago-201909-day-1.html
조지타운 Point Chaud 카페: https://www.yelp.com/biz/lavazza-washington?osq=lavazza+coffee
내부 |
누텔라 딸기 바나나 크레페 |
아이스 아메리카노 |
Hendrickx에서 먹었던 그 맛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맛있었다. 블루바틀처럼 신맛의 커피가 별로인 사람들이게 강추한다. 분위기도 좋고 몰랐는데 크레페 맛집이었다. 크레페 종류가 50개가 넘고 우리가 먹은 누텔라 딸기 바나나 크레페도 아주 맛있었다. 크레페가 쫄깃했다.